이미지의 최소단위를 고민하며 미술의 본질을 찾는 작가 안두진이 서울 종로구 이화익갤러리에서 3년만에 개인전을 갖는다. 형광 바탕위 탄생한 세계는 분명 외계인처럼 낯설지만 동시에 익숙하다. 풍경의 일부로 보이는 산, 들, 물, 바위, 구름과 무지개는 사실 형상만 그러할 뿐 실제 대상과는 무관하다. 작가가 설계(planning)한 구도를 따라 자가반복(selfing)한 이미지의 연속일 뿐이다. 전시는 11월 8일까지.
vicky@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