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오패산 총격범을 제압했던 시민이 다음날엔 경찰관에 주먹질을 하다 입건됐다. 시민영웅으로 여론의 찬사를 받던 A(49)씨는 하루만에 폭행범이 돼 버렸다.
21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2시경 서울 강북구 한 포장마차에서 만취한 채 행패를 부리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한 데 이어 한 경찰관의 복부를 세 차례 가격했다. A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오패산 총격 사건이 벌어졌을 때는 물론 경찰관을 폭행했을 당시에도 만취상태였다.
shg@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