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대한유화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큰 폭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유화는 전 거래일 대비 6.97%(4100원) 오른 6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규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최근 3~5월에 30% 가량 주가 급락은 과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황 연구원은 “중국의 금융 긴축 및 성장율 둔화에도 불구하고 폴리에틸렌(PE)과 폴리프로필렌(PP) 스프레드 강세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646억원으로 작년 179억원 대비 26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2014년 하반기 에틸렌글리콜(EG), 에틸렌옥시드(EO) 신규증설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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