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된직원이 사옥에서 투신하는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사고는 21일 오후 3시 30분경 서울 구로 G밸리 비즈플라자에서 발생했다. 이 건물은 넷마블게임즈 사옥이 위치한 곳이다.사고 발생 직후 사망한 남성이 넷마블게임즈의 직원이라는추측이 잇따랐으며, 회사 측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추적한 뒤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사건 발생 2시간 뒤 넷마블게임즈는 “고인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명복을 빈 뒤 “해당 직원의 경우 최근 회사 내부에서 회사재화를 무단 취득해 사적으로 이득을 취한 비위로 인해징계를 받은 바 있고 극한의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