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6개월만에 정계 복귀를 선언하며 전격 탈당했다.
손 전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걸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다. 당적도 버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7ㆍ30 수원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뒤 다음날(7월31일)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전남 강진으로 내려간지 2년2개월여만에 정계에 복귀했다.
손 전 상임고문은 “제가 무엇이 되겠다는, 꼭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도 없다”면서 “명운이 다한 6공화국의 대통령이 되는 게 저한테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7공화국을 열기 위해, 꺼져버린 경제 성장 엔진을 달아 다시 시동을 걸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만 보고 소 걸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