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26개월만에 정계 복귀를 선언하며 전격 탈당했다.
손 전 상임고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정치와 경제의 새판짜기에 저의 모든 걸 바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당 대표를 하면서 얻은 모든 기득권을 버리겠다. 당적도 버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7ㆍ30 수원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뒤 다음날(7월31일)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전남 강진으로 내려간지 2년2개월여만에 정계에 복귀했다.
손 전 상임고문은 “제가 무엇이 되겠다는, 꼭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도 없다”면서 “명운이 다한 6공화국의 대통령이 되는 게 저한테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7공화국을 열기 위해, 꺼져버린 경제 성장 엔진을 달아 다시 시동을 걸기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만 보고 소 걸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