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애플이 4세대 맥북을 오는 27일 내놓는다. 2012년 6월 3세대 맥북이 출시된 지 4년 만이다.
복수의 IT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데스크탑 아이맥, 맥북 에어, 독립형 5K 모니터 등을 함께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될 맥북 프로는 지난 2012년 6월 발표된 3세대 모델 이후 약 4년 만에 등장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거친 모델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13인치와 15인치 두 모델로 출시되며, 더 얇고 가벼워질 전망이다.
애플은 지난달 새로운 맥 운영체제인 시에라(Sierra)를 발표했지만, 하드웨어 출시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5월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인 KGI증권의 궈밍치를 인용해 애플이 더 얇고 가벼운 맥북프로에서 아이폰같이 지문을 인식하는 터치 ID, 키보드 상단의 기능 키를 대신한 터치스크린 키 등이 탑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 바 있다.
또 기능 키를 대신하는 OLED 터치 바와 지문인식이 가능한 터치 ID 센서가 탑재되며, USB 타입-C 포트와 썬더볼트3가 장착돼 기존의 USB-A, 맥세이프2, 썬더볼트2 포트는 사라질 것으로 매체들은 추정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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