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정일영(사진ㆍ42) 마케팅 및 홍보 총괄 이사를 선임했다. 정 이사는 1999년 대우자동차에 입사하여 베네룩스(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지역 담당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자동차 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볼보트럭코리아, 한국 닛산 등을 거치며 제품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자동차 업계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는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FCA 코리아) 마케팅 및 홍보 총괄 이사로 근무하며 한국에서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의 입지를 다진 주역이기도 하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만큼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브랜드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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