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4일 새벽 4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아파트에 150kg가량의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
멧돼지는 아파트 계단 4층까지 올라와 창문을 깨는 등 소동을 벌이다가 엽사가 쏜 총에 사살됐다.
경찰은 멧돼지가 겨울을 앞두고 먹이를 찾아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크다며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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