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과나눔’은 키움증권의 사내 봉사 동아리다.
이들의 활동 모토는 ‘나눌수록 커진다’이다.
이 의미를 아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12년부터 나눔활동(봉사)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키움과나눔이 지난 달 3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는 로뎀나무요양원을 방문했다.
이곳은 말기 암 혹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이 요양하는 시설로 작년부터 지원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이날은 실내 집기 이동 및 청소, 커튼 교체, 텃밭 갈기, 가지치기, 잡초제거 등 환경 개선에 주력했다.
또 최근(10월 8일)에는 서울 대림초등학교 앞 낡은 콘크리트 벽을 개선하는 작업을 수행하기도 했다.
먼저 벽을 다시 칠한 다음, 아이들에게 익숙한 어린왕자, 오즈의 마법사 등 동화 속 그림을 그려 넣었다.
이 활동은 키움과나눔 소속 임직원들과 성심원 청소년들이 조를 이루어 함께 진행한 활동이었다.
이러한 지원활동 외에 연탄기부(주거복지연대), 명절 특식제공(영등포 사랑나눔의집) 등 다양한 기부활동도 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기부로 진행되는 모금활동(크라우드 펀딩)도 현재 기획 중이다.
키움증권은 신입사원 입문교육에서도 사회공헌을 강조한다. 2008년부터 대졸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 중 사회공헌활동을 필수로 하고 있으며 배식, 장애우 활동 등 봉사에 참여한다.
키움증권은 또 2008년부터 금융장학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08년 30명에게 장학금을 준 이후 올해까지 9년 간 약 370여명의 인재들에게 1년 대학등록금을 지원했다. 김지헌 기자/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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