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광역시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에서 ‘국제기구와 함께 하는 글로벌 인천 만들기’ 라는 주제로 2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의 결선 PT 발표자로 나선 유용선 국제기구팀장은 ‘국제기구와 함께하는 글로벌 인천 만들기’ 라는 주제로 국내 최대 UN기구 중심지 송도국제도시의 강점, 국제기구 유치효과 및 인천시와 국제기구의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한 추진사업 등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는 국제기구 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국제기구협의체 구성, 대학생 직업체험 프로그램, 지역대학과의 협력사업, 지역사회와의 소통 프로그램, 국제기구 행사 및 정주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국제기구 도시 인천의 이미지 제고 및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결선에는 인천시, 경기 시흥시, 전라북도, 전남 광양시, 경북 영천시, 경남 진주시 총 6개 지방자치단체가 올라 자치단체별 특색있는 국제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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