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기획재정부는 11월 중 6조15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자·만기별 발행 물량은 1일 3년물 1조5500억원, 2일 30년물 9000억원, 8일 5년물 1조3500억원, 15일 10년물 1조7500억원, 22일 20년물 6000억원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하면 경쟁입찰 발행 예정금액의 20%인 1조2300억원 한도에서 물량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국고채 전문딜러(PD)별로 경쟁입찰 낙찰금액의 5~30% 범위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가 가능하다. 원금·이자 분리채권(STRIPS·스트립)은 만기물별로 1500억원씩(30년물은 2500억원) 정례 공급된다.

스트립PD는 최대 200억원까지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인수가 가능하다. 물가연동국채는 PD별로 10년물 낙찰금액 대비 25% 범위에서 10년물 낙찰일 이후 1영업일 이내에 인수할 수 있다.

일반인은 10년물 발행예정금액의 5%인 875억원 내에서 입찰일 이후 1영업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월 중 국고채 조기상환은 3조원 규모로 실시할 계획이다. 국고채 교환은 총 1000억원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다. 10월 국고채 발행규모는 7조315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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