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새누리당 비박(非박근혜)계 김용태 의원(3선ㆍ사진)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화국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능멸한 최순실 사태를 수사하기 위해 특검을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우선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을 “배신의 정치의 결정판”이라고 규정했다. “최순실 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공화국과 민주주가 배신당하고, 유린당하고, 능멸당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이에 따라 “철저히 진상을 파헤쳐 관련자들을 추상같이 엄벌해야 한다”며 “이번 사태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헌법이 국회에 ‘삼권분립의 정신에 입각해 대통령과 행정부를 감시하라’고 명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마지막으로 “지금 검찰로서는 국민의 불신을 해소할 수 없다”며 “국회는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고 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