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 최광수(54)가 올시즌 첫 대회서 우승했다.
최광수는 21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83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1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김종덕(53·혼마)과 이부영(50)을 1타 차로 제치고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광수는 경기 후 “올 시즌 첫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KPGA 챔피언스투어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선수들이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 4차례 상금왕에 올랐던 최광수는 “올시즌 승수를 조금 더 쌓아 KPGA 챔피언스투어 3년 연속 상금왕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60세 이상이 출전하는 그랜드 시니어부에서는 지난해 3승의 최윤수(66)가 박해욱(60)과 3언더파 141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승리, 우승컵을 차지했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