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중앙고속도로 안동(춘천방향)휴게소가 고객 편의를 위해 조성한 하트동산이 자연 친환경 쉼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가을 행락철을 맞아 다양한 시설들이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포토존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안동휴게소 하트동산은 소나무 등 자연 그대로와 조화를 이룬 하트 조형물이 서로 연결고리를 이루며 마치 만개한 사랑을 연상시킨다.

또한 입술 모양의 커플 의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기원하는 네잎클로버는 이용자들에게 편안한 쉼터가 되고 있다.

또 일행과 차를 마시거나 간식을 먹으면서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벤치와 원탁 테이블을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안동(춘천방향)휴게소가 자연 친화적 쉼터로 조성한 '하트동산'
▲안동(춘천방향)휴게소가 자연 친화적 쉼터로 조성한 '하트동산'

▲안동(춘천방향)휴게소가 자연 친화적 쉼터로 조성한 `하트동산`

안동(춘천방향)휴게소 천경석 소장은 “자연과 더불어 하는 편안한 휴식은 안전 운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많은 고객들이 하트동산에서 스트레스를 날리고 편안한 여행길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최경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