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순실 씨는 독일, 차은택 씨는 중국에 있고 대략 어디에 있는지 안다”며 검찰에 조속한 소환 조사를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특히 최은실 씨의 신병은 국가정보원이 잘 아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 원내대표는 “심각한 것은 대통령이 최 씨 개인의 자문을 받은 게 아니라 최 씨가 꾸린 별도의 자문단이 온갖 현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대통령에게 자문하고 실제 대통령이 자문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뒤에서 조정하고 그 각본대로 움직였다면 대한민국은 완전히 무력화된 것”이라며 “이 문제를 반드시 조사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 박 대통령도 조사 대상이다. 소추는 할 수 없지만 조사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min3654@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