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하나SK카드가 새 극장광고 ‘편.안.혜. 카드생활’편을 통해 편리함과 안심카드 생활, 그리고 혜택까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정통 액션과 유쾌한 CM송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며 소비자 끌기에 나섰다.

현재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의 태권도 뒤후리기와 540도 공중회전 시구로 유명세를 탄 액션전문 신인 여배우 태미가 선보이는 절도있는 액션장면은 광고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결제시에는 하나SK카드를 써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모델 태미는 밤 10시부터 시작해 아침까지 이어진 고된 촬영에도 프로급의 무술 실력을 지친 기색 없이 열정적으로 선보였다.

특히 빨간 롱 드레스를 입은 채로 뒤후리기 공중돌기 액션을 대역없이 단 두 번 만에 성공해 지켜보던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와 탄성을 자아냈다.

광고의 백미는 익히 잘 알려진 노래 ‘빈대떡신사’를 요즘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리메이크한 CM송을 통해 소비자들이 쉽고 재밌게 광고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편안혜’라는 카피로 ‘편리하고, 안심되고, 혜택까지 받는 카드라는 점을 강조해 자사의 강점인 모바일카드 분야를 지속적으로 강화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동시에 광고적으로는 매체에 맞는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광고를 기획, 제작한 SK플래닛 M&C부문 관계자는 “극장이라는 공간이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보니 매체적 특성을 살려 보고 들을 거리의 요소가 많도록 극장형 크리에이티브 선보였다”며 “일반 TV광고를 그대로 튼 것이 아니라 극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좋아할만하도록 마치 홍콩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광고를 제작해 소비자 입장에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신용카드 서비스와 혜택을 쉽고 유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tige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