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차별해소

동부화재는 국가적 어젠다인 비정규직 차별해소에 큰 성과를 올림으로써 보험업 이미지를 제고하고 보험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이 회사는 비정규직 법안 시행 이전부터 적극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실시한 결과 2015년 기준 비정규직의 비율이 3.1%에 머무르고 있다.

동부화재는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고 임직원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전문 영업관리자 양성과정인 MA과정을 운영해 여성 근로자를 포함한 영업가족(PAㆍPrime Agent), 회사 내 타 부문 종사자들이 지점 관리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MA 과정 수료 후 육성 실장 및 지점장으로 활동하며 영업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여성 근로자의 경우 평가 과정에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2010년 이후 남녀 임직원 간 분리평가를 실시해왔다. 이를 통해 남성 근로자에 비해 여성 근로자의 승진율이 상향하는 등 여성 근로자의 근무 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2015년 말 현재 여성인력 비율이 56.9%로 절반이 넘고, 임신 및 출산기 여성 근로자에 대한 지원으로 2011년 이후 산전ㆍ후 휴가를 사용한 여성근로자 전원이 업무에 복귀하는 등 여성친화 기업임을 입증하고 있다.

동부화재는 일하기 좋은 직장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06년 사내 봉사단체인 ‘프로미봉사단’을 발족하면서 전사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어 2012년 회사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매달 10월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하는 등 동부화재의 사회공헌활동은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농촌과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에 대한 밀착 봉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옐로카펫’ 설치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사회공헌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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