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변창훈 총장이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 제17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변 회장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변 회장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당연직 이사로 지역 대학의 민원과 건의사항, 정부정책에 대한 지역여론 등을 중앙부처에 전달한다.

또 정보가 부족한 지역대학에 정부의 교육정책 등을 신속히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변 회장은 “대학들이 보다 협력하고 연계해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