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 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6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분야 우수사례 1위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수사례분야 평가는 행정관리분야, 지방재정분야, 지역경제분야, 주민생활분야 등 4개 분야에서 평가를 하며, 이중에서 광명시는 지역경제분야 우수사례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광명시가 1위를 차지한 지역경제분야 우수사례는 ‘세계가 놀란 대한민국 최고의 테마파크 광명동굴’이다. 폐광의 기적을 일궈낸 광명동굴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 전국 도시ㆍ농촌간의 상생경제 협력의 모범이 된 와인판매사업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광명시는 생산성대상 수상기관 대표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참석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수상기관 우수사례는 책자로 발간돼 전국지방자치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동굴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면서 증가되는 세외수입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투입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