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및 예결위 운영방향 등을 토의하는 연찬회를 진행 중이다.
27일은 예산심사에 필요한 자료 수집과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청송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증축공사 현장, 청송향교 보수공사 현장 등을 찾았다.
또 집행부로부터 2017년도 당초 예산안과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들었다.
28일에는 ‘예산 및 결산 심의기법’이라는 내용으로 지방예산의 기초이론과 지방의회 예산·결산 심의기법, 참고자료 활용방법 등을 배우고 주요 쟁점 사항에 대한 심사 기준 등을 논의한다.
홍진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연찬회가 소통과 화합은 물론 예산심사 역량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예결특위는 다음달 7일부터 열리는 제289회 도의회 정례회에서 2017년도 당초 예산안과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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