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적인 문제와 기능적인 문제를 수술없이 치아교정 전문병원에서

직장인 A씨는 대학 시절부터 ‘무슨 화난 일 있었어?’,‘자네는 좀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없나?’, ‘지금 내 이야기가 그렇게 기분이 나빴어?’ 등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한숨이 먼저 새어 나온다. 그저 자신은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을 뿐인데 오랜 시간 지속되어 온 오해에서 벗어나고자 얼마 전 큰마음을 먹고 치아교정잘하는치과를 내원했다.

골격성 3급 부정교합,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주걱턱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하악이 상악보다 발달하여 돌출됨에 따라 주변에서 화가 나보인다거나 고집이 쎄보인다는 오해를 듣고는 한다.

주걱턱교정과 돌출입교정을 위해 양악수술과 같은 외과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도 있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과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는 부작용 등으로 망설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 부작용을 보면 수술 도중 혹은 이후에 출혈이 발생하는 사례 뿐 아니라 턱이 다시 틀어지기도 하고 턱 부위 감각이상으로 물이나 음식물, 침을 흘려도 이를 느끼지 못하는 사례들도 확인이 되고 있다.

주걱턱의 경우 단순히 심미적인 부분 외에도 교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음이 새거나 음식물을 씹는 저작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입을 벌릴 때마다 소리가 나거나 뻐근한 통증을 느끼는 등 턱관절 문제를 동반할 수 있는 만큼 꼼꼼한 진단을 바탕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턱관절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본격적인 교정치료를 진행하기에 앞서 해당 부분에 대한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한 후에 치아교정을 들어가야 모든 치료가 끝난 후 심미적인 문제와 기능적인 문제를 모두 개선할 수 있다.

과거에는 이와 같은 골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술만이 해답이었다면 최근에는 각종 장비와 특수장치의 발달로 인해 비수술주걱턱교정 으로도 만족스러운 치아교정 얼굴변화를 마주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주걱턱 교정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주걱턱 교정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주걱턱 교정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강남아인스치과 김병국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골격성 3급 부정교합과 같이 골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비수술주걱턱교정 및 돌출입치아교정이 가능하다”며, "성인의 경우에는 이미 자리 잡힌 치열과 관절 부분 등을 다시 배치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신중하고 전문적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주걱턱을 교정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맞춘 치료가 해결책"이라고 조언했다.

최경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