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이 지난 25일 서울지방중소기업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제5차 서울지역 수출지원유관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수출지원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서울지역 중소ㆍ중견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무역거래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8년부터 코트라(KOTRA),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수출입은행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수시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 참석자들은 수출관련 자금융자, 보증, 수출유망기업 지정제도 등 기관별 지원제도를 중소ㆍ중견기업에 일괄 안내할 필요성과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관 간 협업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올해 수출지원사업 끝났다고요? 아직 아닙니다! - 2016년 말 이전에 아직 사용 가능한 지원사업 안내’라는 제목의 리플랫을 제작해 각 기관의 영업점(1500부) 및 시중은행 및 공공기관(1000부)에 31일부터 기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비치한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12개 서울지역 수출지원 유관기관들은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을 중심으로 남은 기간 최대한의 수출 확대가 가능하도록 공동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12개 기관은 주요 수출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한 밀착관리가 가능하도록,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발굴한 애로를 동원 가능한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김흥빈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은 “그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서울지역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해 주신 수출기업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서울지역 수출 증대를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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