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일 서비스 18주년일 맞이한 장수 온라인 MMORPG ‘리니지’의 신규 서버 ‘서큐버스’ 서비스 1달간의 기록을 공개했다.지난 9월 28일 문을 연 전투 특화 서버 ‘서큐버스’ 서버는 보안 서비스(전화 인증 서비스, NC OTP 서비스, PC등록 서비스)에 가입해야만 접속할 수 있다. 또, 운영자인 메티스와 미소피아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주고 있어,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서큐버스’에는 ‘서큐버스의 가호’ 시스템을 적용됐다. ‘서큐버스의 가호’ 아이템을 착용한 상태에서는 PVP(Player vs. Player) 승자는 전리품을 얻을 수 있고, 패자는 사망 패널티(경험치 감소)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기란’ 마을에 위치한 NPC 계약자 서큐버스를 통해 ‘서큐버스의 계약’, ‘서큐버스 퀸의 계약’을 제작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타 이용자의 공격으로 사망시 ‘럭키백’ 형태의 전리품으로 드랍되며, 이를 사용하면 일정량의 ‘마물의 기운’을 획득할 수 있다.서비스 1개월을 기점으로 ‘서큐버스’ 서버의 라인구도의 윤곽이 서서히 밝혀지며 여러 이슈를 낳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이슈는 지난 커츠 서버에서 적대 관계였던 오만(삼국+똘끼) 혈맹과 발록 혈맹이 극적으로 화해, 동맹 관계가 된 점이다.데몬 서버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하던 짱(BJ원재) 혈맹이 가세하면서 일반 필드 상황은 짱+오만+발록 라인 측으로 기울어 가고 있다.BJ정개철(A특공대), BJ행배(극진), BJ만만(인생건다)는 서큐버스 서버 신생 혈맹들과 함께 짱-오만-발록 라인에 대항하기 위한 세력을 규합하며 '서큐버스' 서버 라인구도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

▲서큐버스 서버 GM이 게임 내에서 이용자의상담에 응하는 모습

▲서큐버스 퀸 보상을 얻기 위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