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3일 CJ제일제당이 올해 3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냈고 저평가 매력이 두드러진다며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CJ제일제당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6791억원과 243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3%, 9.4% 증가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바이오 제품 판매가격 하락 때문에 추정치보다 적었으나, 전 부문에 걸친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또 “가공식품의 시장 지배력 강화에 기반을 둔 고성장과 턴어라운드가 4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식품 부문은 최근 몇 년간 상대적인 고성장을 하는 점에 주목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 주가는 내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5배로 음식료 평균 대비 20% 할인된 상태여서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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