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SEN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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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 조석 작가의 웹툰 ‘마음의 소리’가 이광수 정소민 등 명품배우들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3일 경기도 분당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는 KBS 에능국 최초의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훈 PD, 조석 작가, 이광수, 정소민,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이 참석했다. KBS 예능국의 첫 웹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웹툰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예능 드라마다. 주인공인 찌질한 만화지망생 조석 역할은 이광수가, 조석의 여자친구 애봉이는 정소민이 연기했다. 이와 함께 김대명(조석 형 조준 역), 김병옥(조석父 조철왕 역), 김미경(조석母 권정권 역) 등이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존재감 넘치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조석 작가는 배우 캐스팅과 관련 “이광수 씨는 TV에서 보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의 소리’ 조석 캐릭터와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특히 아버지 역할을 하는 김병옥 선생님은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것 같다. 이 외에도 모든 캐스팅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마음의 소리’ 출연진들은 흥행에도 자신했다. 이광수를 비롯해 정소민, 김대명, 김미경은 “첫 회에 100만뷰가 넘어가면 KBS 본사 앞에서 ‘마음의 소리’ 캐릭터 옷을 입고 프리허그와 팬사인회를 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하지만 김병욱은 “상의만 입고 하의는 탈의하고 명동을 20분간 걷겠다”며 ‘하의 탈의’를 강조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예능국의 첫 웹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7일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첫 공개된 뒤, 12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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