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운전면허 정지(0.05%) 수준을 웃돌았더라도 음주 직후 30분∼90분에 측정한 결과라면 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춘천지법은 3일 술을 마시고 2km가량을 운전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기소된 B(72)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춘천지법은 “술을 마시고 37분이 지난 시점에서 이뤄진 B씨의 호흡측정은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라고 볼 수 있다”며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이었다고 단정할 수 없는 만큼 무죄”라고 판시했다. 춘천지법에 따르면 강원 홍천에 사는 B씨는 지난 7월 21일 오후 9시 32분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2㎞가량 운전하다가 음주 단속 근무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B씨는 경찰에서 “단속되기 32분 전에 인척 집에서 소주 2잔인가 맥주 1잔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춘천=박준환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