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198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오현경의 빛나던 미모에 대한 일화가 공개됐다최근 진행된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녹화에 게스트로 오현경이 참여했다.MC김수로는 “당시 오현경이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면서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는 미모라고 생각됐다”고 전했다. 이어 “모 대학교에서 우연히 오현경을 본 적이 있다”면서 “그때 입고 있던 빨간 바지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고 전해 오현경을 웃게 했다.김수로는 “그때 같이 있던 친구들이 ‘네가 제일 잘 나가니깐 가서 말 한 번 걸어봐’라고 부추겼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하지만 오현경은 “내가 들은 얘기와 많이 다르다”고 말해 김수로를 머쓱하게 했다.오현경에 대한 에피소드는 오는 6일 오전 8시 25분 ‘식사하셨어요’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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