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문화팀] 이창훈이 갑작스레 경찰서에 출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창훈이 경찰서를 간다며 집을 나섰다. 이에 아내는 "경찰서를 왜 가?"라며 당황했고 이창훈은 "일을 저질렀지. 같이 갈래?"라며 농담을 건넸다.이창훈은 아내와 딸을 데리고 경찰서를 찾았다. 교통과를 찾은 이창훈은 그곳에서 홍보 영상을 찍기로 했다. 안전운전 교통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한 것으로 담당 경찰은 이창훈의 촬영 수락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이창훈은 "홍보대사 이런 거 좋아하는데 캠페인을 해달라고 해서 영광이라고 생각했다. 달 효주한테 아빠가 화면에 유명인사라는 걸 왠지 뻐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속내를 밝혔다.이창훈은 그러나 경찰이 건넨 대본을 받고 생각보다 많은 분량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