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4일 코스피 상장한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이날 장 초반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시가(6510)에서 14.75% 내린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5430원까지 떨어졌지만, 이는 공모가(4000원)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사포닌 등을 원재료로 베이비 로션과 오일 등을 생산, 판매하는 중국 영유아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중국 내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앞서 오가닉티코스메틱은 지난달 20일과 21일 시행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역대 해외기업 중 최고 경쟁률과 기관 수를 기록, 희망공모가 밴드 최상단을 넘은 4,000원에 정해진 바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총 572억원의 자금은 신규시설 및 설비 투자와 유통망 확대, 운영자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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