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의 발레단인 ‘파리오페라발레’(BOP)에서 활약 중인 박세은(27·사진)이 한국 발레리나로는 처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등급인 제1무용수로 승급했다.
파리오페라발레는 5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세은이 내부 시험을 거쳐 쉬제(Sujet·솔리스트급)에서 1급, 혹은 제1무용수로 번역될 수 있는 ‘프리미에 당쇠르(Premier danseur)로 한 단계 승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1669년 설립된 세계 최고(最古) 발레단인 파리오페라발레는 영국 로열발레단,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와 더불어 세계 최정상의 발레단으로 꼽힌다. 한국인이 파리오페라발레에서 프리미에 당쇠르가 된 것은 박세은이 최초다.
이한빛 기자/
mhj@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