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행복공약 제시·공명선거 선언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우동기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오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진 후 5대 행복공약 제시와 함께 공명선거를 다짐했다.

우 후보는 이날 진도 세월호 참사에 따른 국민적 정서를 고려해 사무소 개소식 없이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만 참여하는 발대식을 가졌다.

이어 ‘행복교육! 활짝 꽃 피우겠습니다’ 슬로건과 함께 정책 중심의 차분한 선거 운동과 공명선거 다짐을 선언했다.

우 후보는 이날 발대식에서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시스템 구축, 바른 품성과 행복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선생님이 더욱 존중받는 교육문화 정착, 지역 간ㆍ소득 간 교육서비스 상향평준화정책 추진, 대구를 글로벌 인재 양성의 ‘대한민국 교육수도’로 구축하는 ‘5대 행복공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