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적 상승 자신감 및 책임 경영 강화 의지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LCD 공정장비 전문기업인 탑엔지니어링(065130)의 김원남ㆍ류도현 공동대표가 최근 장내매입를 통해 각각 2만주와 1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김원남 대표의 탑엔지니어링 보유 주식은 총 206만 2712주로 증가했으며, 류도현 대표 보유분을 포함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지분율 또한 23.89%로 소폭 증가했다.
지난 11월초에는 CFO인 박찬배 전무가 1500주를 장내 매입한 바 있으며, 최근 탑엔지니어링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올해뿐 아니라 내년 실적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보인다.
탑엔지니어링은 올해 국내외 매출처 및 장비군 다각화를 통해 지난해 대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김원남 대표은 지난 2월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4만주를 장내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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