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팀] 프로축구 K리그 득점왕에 오른 정조국(광주FC)이 시즌 베스트 11 공격수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그의 아내 김성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11 공격수에 정조국이 이름을 올렸다.이날 정조국은 기자단 투표에서 88.8% 득표율(95표)을 기록하며 베스트 11에 뽑혔다. 올 시즌 20골을 기록하며 2003년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골도 넣었다.이와 함께 그의 아내인 배우 김성은의 SNS에 팬들이 몰리며 남편 정조국에 대한 축하의 인사를 건내고 있다.김성은은 이날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성은이 의자에 앉아서 휴대폰을 보면서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네티즌들은 “남편의 선전 축하드린다” “남편 소식 보고 있는 것 같다” “정조국 선수 오늘 축하 많이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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