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로운 가족문화 만들기 ‘가나다(가족문화개선, 나부터, 다함께) 캠페인’이 한국PR협회가 주최하는 2016 한국PR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복지부가 9일 밝혔다.
시상식은 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PR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가나다 캠페인은 결혼·출산을 방해하는 우리 사회의 가족 문화를 밑바탕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출산을 직설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이 아닌 가족 문화부터 개선하자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보건복지부는 결혼문화를 개선하고 남성이 육아에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초점을 두고 아빠 육아 모임인 ‘100인의 아빠단’ 운영, ‘둘이 하는 결혼’ 텔레비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내년부터는 아빠의 가사·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너무 큰 비용이 드는 양육 문화도 개선하자는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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