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넥솔론이 14일 제3자 인수추진 공고를 내자 장 초반 강세를 보이다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넥솔론은 전날보다 4.06% 내린 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789원까지 치솟으며 5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지만, 이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거래일간 매각 성공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으나 고점매도를 노리는 매도세와 더불어 번번이 매각에 실패한 전적이 발목을 잡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넥솔론은 “지난 2015년 2월 5일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아 제3자 인수추진을 위한 매각공고를 게재했다”고 공시했다.
인수의향서 및 비밀유지확약서 접수 기한은 오는 25일 오후 3시다.
앞서 넥솔론은 보통주 27만5289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해 매각 등 정상화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넥솔론은 지난해 11월, 올 3월, 7월 세 차례에 걸쳐 매각에 나섰지만, 번번이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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