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박정웅)은 14일 LG전자 구미사업장 및 사내협력사(3개사) 노사대표와 원·하청 상생협력 선언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서 LG전자 노사는 협력사의 고용안정을 기반으로 한 상생협력을, 협력사 노사는 LG전자의 가족으로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와 함께 LG전자 및 협력사 노사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고 역량과 성과에 따라 대우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구미지청은 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LG전자 구미사업장은 건강한 노사 관계 와 원ㆍ하청 상생도모를 바탕으로 TV 및 모니터, 태양광모듈 제품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박정웅 지청장은 “이번 LG전자의 원·하청 상생 협력 선언이 구미김천지역 노사 및 원?하청의 사회적 책임 실천 운동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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