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전국은행연합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은행들이 오전 10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수능시험 당일 은행들은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점 시간을 1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변경했다. 대신 영업 종료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연장, 고객들은 오후 5시까지 은행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수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