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2016년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86억원, 영업이익 16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 14일 밝혔다. 전반적인 온라인게임 시장의 약세로 인해 온라인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일부 감소했으나, 효율적인 기업운영을 통해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흑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가 상승한 1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또한,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7억 원이 증가된 16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흐름을 보였다. 드래곤플라이는 차세대 융복합 콘텐츠인 VR 및 AR게임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글로벌 VR•AR시장의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동시에 탄탄한 IP를 바탕으로 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게임 2종을 통해 실질적인 실적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의 핵심 사업분야는 차세대 콘텐츠인 VR사업으로, 전세계 1억 명의 유저를 확보한 핵심 IP '스페셜포스'를 활용한 VR 슈팅게임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변신로봇 캐릭터 '또봇'의 IP를 활용한 VR 슈팅게임 출시를 준비 중이다. 또한, 완벽한 몰입감을 구현한 체감형 아케이드 VR게임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VR게임과 교육콘텐츠 등 신사업분야에 과감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노력들의 결실을 하나씩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모바일과 VR, 교육콘텐츠에 이르는 전분야에서 신작들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실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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