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 산학협력단 대구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이미영)는 11일 대구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근로자의 심리건강 관리’란 주제로 제13차 세미나를 열었다.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대구근로자건강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사업장 및 유관기관의 안전ㆍ보건관리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산업재해 발생 후 외상후 스트레스 관리(계명대 정신건강의학과 정성원 교수), 정기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근로자의 심리건강 관리(대구근로자건강센터 김미연 상담심리사), 자화상 사진을 통한 자기가치 발견하기(사진상담치료사 김종은)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구근로자건강센터는 대구비즈니스센터 7층에 위치하며 도시철도 2호선 성서산업단지역 지하1층에 분소인 헬스존을 지난 8월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