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정몽구 현대차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김창근 SK수펙스 회장을 지난 12일 오후부터 13일 새벽까지 소환조사 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월 박근혜 대통령과 비공개 면담을 한 대기업 총수 전원을 조사할 것이며 비공개 면담에서 박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들이 어떤 얘기가 오고 갔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