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이고 실용적인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안 마련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회장 강신철, 이하 협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협의체(이하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이날 발족식에는 법률-경제-게임개발 등 각계 전문가, 이용자 및 소비자단체, 교육 및 청소년 전문가, 유관기관, 업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를 이끌어 갈 좌장에는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황성기 교수가 호선으로 선임됐다.
▲협의체 구성원 목록(자료제공=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협의체 참여 주체들은 향후 최소 다섯 차례의 전체회의를 통해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개선방안 △민원사례 분석 △자율규제 준수율 제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쟁점사항에 대해서는 별도의 분과를 통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더불어, 지난 7월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공개에 대한 법안을 발의한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갑)이 발족식에 참석해 격려했다. 노 의원은 “정책협의체가 게임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청소년 보호라는 가치를 달성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자율규제 개선안을 도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 했다.한편, 협의체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내년 1월까지 논의를 진행한 후, 2월 중 자율규제 개선안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