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앞으로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햄버거, 피자 등 제품에도 열량 등 영양정보 표시가 의무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어린이 기호식품 등의 영양성분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표시기준 및 방법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2일 행정예고했다.
현행 규정은 햄버거와 피자, 아이스크림류, 제과ㆍ제빵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영업자가 개별 제품의 영양정보를 표시하도록 하고 있다.
단 신규 출시 제품의 경우에는 레시피 미세 조정이 가능하도록 표시 대상을 연간 90일 이상 판매 식품으로 제한해 왔다.
이 때문에 90일 미만 판매되는 한정판 제품은 영양표시의 사각지대에서 놓여 일부 업체가 이를 악용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식약처는 “영양표시를 많이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교육ㆍ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