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고용노동부는 16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2016 근로복지대상’ 시상식을 열어 근로자복지제도 우수 운영기업과 유공자를 시상했다.

퇴직연금 우수 운영사업장으로는 ㈜코스트코코리아(DC형)와 수원시시설관리공단(DB형)이 선정됐다. 각각 기념패와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우수 퇴직연금사업자로는 미래에셋증권(가입자교육 부문)과 삼성증권(적립금운용관리 부문)이 선발돼 각각 기념패와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우리사주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리사주대상 대기업 부문에서 ㈜비엔케이금융지주, 중소기업 부문에서 ㈜한산리니어시스템이 각각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공동근로복지기금 분야 장관 표창자로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모범이 된 ‘제1호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의 주인공인 ㈜세원엘리베이터 이홍조 대표가 선정됐다.

고영선 노동부 차관은 “불경기일수록 근로 환경을 개선해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근로 복지에 뚜렷한 철학과 소신을 갖고 이를 유지·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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