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게임사 출신들로 구성된 신생 게임퍼블리셔 '팡게임'이 관련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최근 팡게임이 출시한 '케로로 액션 히어로 for Kakao'의 흥행 덕분이다. 이 게임은 출시 9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구글 플레이 무료 앱에서 1위에서 10위 권 내를 오르락내리락 하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고매출 순위에서도 50위 권 내에 안착, 인기 I‧P를 탑재한 캐주얼게임다운 저력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엠앤빌이 개발한 '케로로 액션히어로 for Kakao'는 손쉬운 조작과 눈에 익은 캐릭터로 10대와 40~50대의 이용자들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 팡게임 측의 설명이다.팡게임은 이같은 이점을 활용해 추후에도 주요 타깃층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 흥행 가속화에 나선다는 각오다.특히 팡게임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외에도 설립 1년 반 동안 온라인게임, 웹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두루 서비스하면서 다년간의 경험을 폭넓게 활용해 눈길을 끈다. 그간 회사 측은 '와인드업', '루나플러스'와 같은 온라인게임부터 최근 서비스를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는 '구몽 온라인', '퀸즈스워드' 등의 웹게임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설립한 중국 지사를 비롯해 북미, 일본 등 주요 시장에 거점지를 마련함으로써 국내 우수한 게임들에 적극 투자,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팡게임 지헌민 대표는 "지금까지 축적한 퍼블리싱 사업 노하우를 통해 개발사에게는 진정한 동반자로서, 고객님들께는 이용자의 시각으로서 우수한 게임들을 계속 선보이고자 한다"며, "많은 게임 개발사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팡게임은 올해 300억 이상 규모의 글로벌 게임을 론칭할 예정이며 이처럼 경쟁력 있는 타이트들을 지속적으로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윤아름 기자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