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이요원, 진구, 유이 등 스타캐스팅으로 무장한 ‘불야성’이 ‘낭만닥터 김사부’를 뛰어 넘고 월화드라마 시청률 판도를 뒤집을지 관심을 모은다. 21일 첫 방송 한 MBC새월화드라마 ‘불야성’은 냉정과 열정 화신이자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이요원)과 그녀를 사랑한 박건우(진구), 흙수저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서이경이 되고 싶은 욕망덩어리 이세진(유이)의 불꽃같은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을 보는 안목이 뛰어난 이요원과 ‘태양의 후예’ 후속작으로 진구가 선택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불야성’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를 넘어야 하는 숙제가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첫 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4회 방송 시청률 13.8%(닐슨 코리아)로 동시간대 정상을 지키고 있다. 여기에 김사부 역의 한석규 정체가 밝혀지면서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스타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불야성’이 탄탄한 시청률을 유지하며 안방극장에 뿌리를 내린 ‘낭만닥터 김닥터’를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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