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부산지역 유통가에선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연출이 시작돼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1층 센텀광장에서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일주일간 황금색 오너먼트로 장식한 약 11m 높이로 백화점 2층까지 도달하는 대형트리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백화점과 센텀시티몰 외벽 전체에는 눈 결정체를 형상화환 대형 전구 설치로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하는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건물 주변 화단 곳곳이 화려한 눈꽃길을 연상케해 가족, 연인과의 포토존으로 인기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백화점 정문과 후문 화단에 외관장식을 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센텀시티몰이 추가 개장하면서 센텀시티몰 정문외벽과 화단, 7층 S가든까지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연출을 마쳤으며 올해 마지막날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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