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의 한 신생 자동차 회사가 발표한 전기 슈퍼카가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 자동차는 신생 자동차 회사 넥스트EV가 니오(NIO)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고 제작했다. 모델명은 ‘EP9’이다.
2인승 전기차 EP9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자동차로 평가받는다. 시속0km에서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단 2.7초 걸린다. 시속 200km까지는 7.1초다. 최고 속도는 시속 311km. 45분 만에 충전하며 427km를 갈 수 있다는 게 제작사의 설명이다.
넥스트EV는 2017년 EP9를 중국에서 6대 제작할 것이라고 하는데, 대당 120만 달러(약 14억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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