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와 NH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은 최근 세계경기 침체, 엔저 등 농식품 수출기업이 처한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지난 2월에 체결한 업무협약(MOU)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농식품 수출업체 ‘외환금융 업무지원’ 실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일정자격 이상의 수출기업에 환어음 환가료율을 최대로 우대하고 각종 송금 수수료와 수출환어음 매입 취급수수료, 통지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또 환전 우대환율을 적용하고 필요하면 무역금융, 환율전망 및 헤지, 현ㆍ선물환 거래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종서 aT 식품수출 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출기업에 실질적인 혜택과 간소화된 외환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aT(농산수출팀 ☎ 02-6300-1450)로 문의하면 된다.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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