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이동 가입자들도 통신사들의 무제한 요금제 광고로 인한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오는 25일부터 이동통신3사의 무제한 요금제 광고 관련 동의의결 시정방안 중 이동통신사를 변경한 소비자에 대한 데이터 및 부가 영상통화 보상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TOA에 따르면 이통사를 옮긴 소비자도 ‘무한’, ‘무한대’ 등의 표현이 들어간 요금제에 가입한 사실이 있다면 허위ㆍ과장 광고 피해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무제한 요금제 광고 기간에 ‘무한’, ‘무한대’ 명칭의 LTE 요금제에 가입한 소비자라면, 이통사 변경 전 요금제 확인을 위한 청구서와 신분증 사본을 지참한 뒤 가까운 이통사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전국 T월드 지점, KT는 전국 올레프라자, LG유플러스는 전국 직영점에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보상신청 및 개인정보 취급 동의서, 청구서, 신분증 사본이다.
이혜미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