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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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 영국출신의 슈퍼밴드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이 예정된 가운데 온라인에선 ‘티켓 전쟁’이 벌어졌다. 먼저 23일과 24일 정오 이어진 예매는 순식간에 동이 났다.24일 정오 예스24, 인터파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 일반 예매를 진행했다. 23일 같은 시간에는 현대카드 회원 대상 사전예매가 진행됐다. 24일 예매 사이트 오픈과 함께 동시 접속자수가 최대 55만 명까지 기록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이미 전날 1차 예매분 2만 2000석은 단숨에 매진이 됐다.이런 예약 전쟁이 벌어지면서 티켓 암표 거래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현재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거래가 되는 ‘콜드플레이’ 콘서트 티켓은 가장 좋은 좌석의 경우 100만원을 넘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공급이 딸리는 기현상을 보일 정도다.이번 공연 티켓 가격은 스탠딩 G1·G2가 15만 4000원, 스탠딩 G3·G4가 13만 2000원. 지정석은 P·R·S석이 각각 14만 3000원, 13만 2000원, 11만원. A·B·C석은 각각 9만 9000원, 7만 7000원, 4만 4000원이다.